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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를 애굽으로 보내기 위한 3가지 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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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자원 작성일 15-06-09 01:51 조회 2,102 댓글 0
 
모세에게 주어진 세가지 증표에 대하여

호렙산 가시 떨기나무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구할 사명을 허락하신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3가지의 증거적 표적을 가지고 가게 하신 것이다.

 [출 3:16-20]
너는 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실로 너희를 권고하여 너희가 애굽에서 당한 일을 보았노라 내가 말하였거니와 내가 너희를 애굽의 고난 중에서 인도하여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족속 헷족속 아모리족속 브리스족속 히위족속 여부스족속의 땅으로 올라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면 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너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사흘길쯤 광야로 가기를 허락하소서 하라 내가 아노니 강한 손으로 치기 전에는 애굽왕이 너희의 가기를 허락지 아니하다가 내가 내 손을 들어 애굽 중에 여러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

그런데 모세는 자신의 처지를 보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그일은 할수 없다고 거절하고 있다.
 [출4:1]
"모세가 대답하여 가로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하나님은 그런  모세에게 세가지 표적을 보여주며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서 그 증거를 보여주면 믿을것이라고 하셨다.
그러자 모세는 자신은 그 사명을 감당할수가 없다고 더욱 거절말한다. [출 4:10]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출 4:13-14]
모세가 가로되 주여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를 발하시고 가라사대 레위 사람 네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그의 말 잘함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 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마음에 기뻐할 것이라
그러면 모세가 말재간이 없어서 하나님의 명령을 받지 않고 거절하는 것일까 를생각해 본다.
 모세는  왕궁에서 왕자로써의 최고의 교육을 받은 사람이었는데 말재간이 없다고 이유를 댄다는 것은  과연 말재간이 없어서일까이다.
아마도 모세는  살인자가 되어 미디안 광야로 가서 사십년 목동으로써 생활에서 그는 침묵의 사람이 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게 한다.
사람은 누구나  내면의 잡다한 소리가  다 사라지고 나면 그 마음은 고요한  평안속에 오직 신의 음성만 들을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지금 모세는  세번이나 하나님의 명령을 거절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이다.
그는 주어진 일이 막중해서도 아니고 다만 자신이 나이 80에 자기것으라곤 초라한 자신의 모습에서 자신을 볼때에 이스라엘사람들이 과연 내말을 들어 주겠느냐는  육신의 생각으로  거절 할  것이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그런 생각을 아시는  하나님은 모세에게  세가지의 증표를 허락하시고 있다. 
한편 하나님이  사람들 앞에 모세를 세우려면 하나님이 보내셨다는  신임장 격의 증표가 필요하다.
모세는 사십년전에 자기가  힘이라고 생각하는 권세가 있을 때에는 하나님의 명령을 바로 받을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모세는 아무것도 내 세울것이 없는 모세였다  하여 그는 사명을 감당할수 없겠노라고 거절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에게 인장 같은 증표를 허락해 주신것이다.
 
예수께서도 구세주로써 우리 앞에 왔을 때 하나님의 인(印)을 증표로 가지고 오셨다.
[요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의 하나님의 印치신 자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았다는 것은 보낸 이의 신임장을 가지고 와야 한다.
함과 같이 모세는 하나님이 보냈다는 증거를 가지고 바로 앞에 설수 있도록 하나님은 증거를 보이신 것이다
 결국 모세는 이 증거를 가지고 백성에게 나아가게 되었다.. [출 4:2-9]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지팡이니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것을 땅에 던지라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잡으니 그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또 가라사대 이는 그들로 그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을 믿게 함이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시매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 손에 문둥병이 발하여 눈같이 흰지라 가라사대 네 손을 다시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다시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손이 여상하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들이 너를 믿지 아니하며 그 처음 이적의 표징을 받지 아니하여도 둘째 이적의 표징은 믿으리라 그들이 이 두 이적을 믿지 아니하며 네 말을 듣지 아니하거든 너는 하수를 조금 취하여다가 육지에 부으라 네가 취한 하수가 육지에서 피가 되리라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이 증표는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 한다는 증표이다.
그러므로 이 세가지 증표에 대해서 살펴본다.

1)지팡이가 뱀이 되는 증표(印)
 
파충류인 뱀은 기독교가 이 땅에 들어온 이후 온갖 수난을 받아왔다.

성경에서 뱀은 지혜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간교함의 상징이기도 하다.
 뱀은 성경에서 구원의 길을 안내하는  불 뱀과 놋 뱀 사건이 있다.
불 뱀은 마귀의 상징이요 놋 뱀은 예수의 상징이다.
마귀는 거짓 지혜의 상징이요 놋 뱀은 참 지혜의 상징이다. 

 [마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아담은 거짓 지혜의 상징인 뱀에게 속아 선악과를 먹고 죽었다.
그렇게 그죽은 인류는 참 지혜인 예수로 인해 다시 살아야 한다.
모세의 지팡이는 식물성의 나무이고 이 지팡이가 변하여 동물성 뱀이 되었다.

참지혜는 생명을 자각하고 생명을 아는것,그리고 그 생명에 이르는 것이다.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 에덴에서 식물성 생명나무로 존재했지만 아담이 타락한 후에는 동적(動的) 존재로써 지혜의 상징인 뱀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뱀은 두가지로 나타나는데 사람을 죽이는 불뱁과 불뱀에 물려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놋뱀이다.
 
마귀의 지예는 불뱀의 상징이며 이 불뱀에게 물려 죽어가는 이을 살리는 것은 장대에 매단 놋뱀의 상징인 예수이다.
 
선악과는 마귀의 지혜의 상징이요 생명과는 참지혜의 상징이다.
바리새인들,종교인들은 교리의 가르침으로 선악과 뱀의지혜요
십자가위의 죽음과 부활의 소식은 참지혜 뱀의 상징이다.

애굽 술객의 지팡이 뱀이 선악나무인 거짓 지혜의 상징이라면. 모세의 지팡이 뱀은 참 지혜 생명나무의 상징이 된다.
모세의 지팡이 뱀이 술객들의 뱀을 삼키는것은 하나님의 생명나무 지혜가 마귀의 선악나무 거짓지혜를 삼킴을 뜻한다.
신약의 자리에서 보면 예수의 부활 영생이 죽으면 그만이라는 마귀의 거짓 지혜를 이길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참 지혜인 예수는 상대적 차별로 인한 거짓 지혜의 노예가 된 인간을 죽음에서 부활로 해방시킬 수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에게 하나님의 참지혜가 애급의 모든 사상과 지혜를 굴복시킬것을 보여주신다.
그러므로 모세는 애굽을 상징하는 뱀꼬리를 잡아 다시 지팡이가 되게 하였다.
모세는 이제 먼저 애굽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애굽으로 드러갈 힘을 하나님은 주신 것이다.
 
2)문둥병에 걸린 손이 치유의 증표(印)
문둥병에 걸리면 신경이 마비된다.
그러면 온 몸이 썩어가도 감각이 없으며 흉측한 몰골로 변해 결국 죽음을 맞게 된다.
손은 붙잡을 수 있는 것의 상징이다.  아담은 거짓 지혜 마귀의 선악나무 실과를 따먹다 그손에 문둥병이 발한자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의 후손된 모든 인류는 문둥병에 걸려 죽기를 기다리는 존재이다.
이 사실을 아는 자가 있을까?  예수는 문둥병자인 인류를 품에 안고 대신 죽으셨다.
그의 가슴, 그의 마음은 긍휼과 사랑인 하나님의 품이었다.

마귀의 세상인 애굽적 사상과 종교에 오염되어 죽은 너와 나를 다시 살려줄 것의 표적이다.
하나님은 모세의 손에 문둥병을 발하게 하시고 다시 치유해 보이시므로 문둥병에 걸려 죽어가는 이스라엘을 구원할 능력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즉 문둥병은 당시로써는 불치의병이요 하늘에서 내린 신의 벌로 인해 생긴병이라고 인식되는 병을 치료해 보이므로 하나님은 생명의 하나님임을 보여준다


3)강물이 피로 변하는 증표는 무슨 의미인가?
물이 피로 변하는 것은 질적(質的) 변화를 나타낸다. 이는 인간의 중생의 상징이 된다.
 예수께서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킴은 물로 상징되는 구약적 육의 진리가 신약적 영의 진리로 변화될 것의 상징인 것이다.


성령으로 거듭난 존재가 가나안에 들어간다.
이는 질적(質的) 인간혁명(人間革命)으로 본질적 변화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의 상징인 애굽적 백성이 질적 변화를 거쳐 하늘 백성이 될 것에 대한 하나님의 증거이다.

모세는 백성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이적을 보임으로 백성이 믿게 된다
[출4:29-31]
"모세와 아론이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모으고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말씀을 전하고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하니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보시고 그 고난을 감찰하셨다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예수께서 인류 앞에 구세주로 오실때 부활의 표적을 가지고 오셨듯이 누구든지 그의 사명자로 보내실 때는 표적을 주신다.
백성 앞에 서는 자는 누구든지 그분이 보내신 신임장을 제시해야 한다.  그분이 주시는 신임장은 부활을 믿어 받은 성령의 인침이 다.

그러나 이적과 기사, 능력을 행한다고 해서 다 선지자는 아니다.
[살후2:9-10]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그러나 이큰 기사와 이적을 누가 분별할 수 있는가?
그것은 거짓의 자리에서는 거짓을 결코 분별할 수 없다.
오직 부활의 자리에서  분별할 수 있다. 참 선지자는 온유하고 겸손한 자이다.

온유한이란 온유할려고 아니하고 겸손 할려고 아니할때, 온유와 겸손을 초월한 자리에서  분별하는 지혜를 갖게 된다.

예수도 인친 자요, 지혜천사 루시엘도 인친 자였다.
[요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의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겔28: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印 이었고 지혜가 충족하여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이 두 인(印)을 누가 분별할 수 있겠는가?

예수는 창조주의 인이고 천사는 피조물의 인인데 이 두 인을 피조물의 자리를 초극하지 않고는 분별할 수가 없는 것이다.곧
곧 신적존재를 피조물인 인간이 어찌 분별 할 수 있겠는가?  천사는 신이 아니다 다만 신적인 존재인 영물 일 뿐이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주의를 기울이라고 말하고 있다. 

 [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영들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위조 지폐와 가짜 보석을 분별해 내듯 명등(明燈)한 정신으로 印을 분별해야 하는데 사욕과 사심이 없는 그리스도의 성령의 영의식의 자리에서 만이 분별할 수 있다. 종교의 교리의 그물에 걸려들지 않는 믿음의 소유자만이 참 분별의 지혜를 갖는다. 


모 세!
실로 오실자 메시야의 길을 온전히 걸어갔고 신약의 구주께서 걸어가셔야 할 그림자적 족적을 온전히 이룬 자.
그러기에 성경은 온 집에 사환으로 충성했다고 말하고 있다.
 [히3:5-7]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그가 펼쳐논 구약의 그림자,
그의 실체인 예수께서 오셔서 또 하나의 신약의 모세가 되어 우리를 출애굽 시키고 계신다.

그가 우리에게 보여준 부활의 표적을 따라 성도는 가야 한다 
저 골고다 산상의 예수 십자가 아래 우리 모든 현재의 의식을 묻고, 부활한 새 의식으로 영생의 길을 가야 한다.
 이제 믿음없이 행하는 그 길을 답습하지 말고 여호수아와 갈렙이 간 길을 가야 한다.

출애굽의 두 갈래 - 여호수아의 길과 백성의 길 저 죽어가는 반역의 무리를 따르지 말고 오직 약속의 땅만 가슴에 안고 가야한다
애굽적 사고방식을 헌신짝 버리듯 버리고  주님이 주신 복음(부활)의 신을 신고 영생의 길을 가야한다. 

그 가는 길에 아무도 우리를 가로막을 장애물은 없다.
 그러므로 세상에 대하여는  죽은 자가 되고,. 이렇게  죽은 자를 누가 죽이겠다고 대적하겠는가?
세상에 대해 가난하고 벌거벗은 자가 되어야 한다. 
누가 가난한 자의 것을 빼앗으려 하겠는가? 이미 영원한 생명으로 부요한자가 되었다면 개의치 않고 영생의 길을 가는 것 이다.            
 
글쓴이  / 한국어머니중보기도회 회장  정사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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